이브라힘 감바리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가택 연금 중인 미얀마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와 군부 지도자들을 면담한 뒤 태국 방콕으로 입국했습니다.
수지 여사와의 면담은 미얀마 양곤 영빈관에서 1시간에 걸
수지 여사는 이어 미얀마에 대한 유엔의 지속적인 개입을 환영하며 이같은 개입이 미얀마의 민주화 조치와 인권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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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 감바리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가택 연금 중인 미얀마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와 군부 지도자들을 면담한 뒤 태국 방콕으로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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