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태평양 해역에서 미 항공모함 키티호크 호 전단이 중국 잠수함에게 근접 미행을 당했다는 언론 보도를 시인했습니다.
브라이언 휘트먼 미 국방부 대변인은 중국의 송급 잠수함이
대변인은 당시 키티호크 호가 오키나와 인근 국제수역에서 정례 훈련 중이었으며 왜 사전에 중국 잠수함을 사전에 포착하지 못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국방부는 태평양 해역에서 미 항공모함 키티호크 호 전단이 중국 잠수함에게 근접 미행을 당했다는 언론 보도를 시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