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오늘 미지센터에서 '2006 미지 아리랑데이'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허권 미지센터 소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주한 외국인과 청소년들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면서 이 행사가 세계화시대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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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오늘 미지센터에서 '2006 미지 아리랑데이'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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