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은 장애아동 5명의 부모들이 모 복지시설 대표 최 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최 씨는 모두 천 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씨는 지난해 4월 무허가 복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다 적발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피해 부모들은 최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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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은 장애아동 5명의 부모들이 모 복지시설 대표 최 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최 씨는 모두 천 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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