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인터넷으로 세금을 내는 시민들에게 포인트를 부여하는 '세금 캐시백' 제도를 내년 7월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지방세 전자고지 서비스를 이용해 인터넷 계좌이체와 신용카드
시 관계자는 인터넷 납부를 확대해 종이고지서 발급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절감된 징수비용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것이 이번 제도의 취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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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인터넷으로 세금을 내는 시민들에게 포인트를 부여하는 '세금 캐시백' 제도를 내년 7월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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