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전세계 167개국의 민주주의 정도를 순위로 매긴 결과 스웨덴이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31위, 북한은 꼴찌로 나타났습니다.
이코노미스트는 매년 발행하는 출판물인 '세계전망' 2007년 판에서 선거과정과 다원주의, 시민권 등 5개 분야 6
국가별로는 스웨덴의 민주주의 지수가 10점 만점에 9.88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일랜드와 네덜란드, 노르웨이가 그 뒤를 이었으며 미국은 17위, 일본 20위, 한국 31위, 북한은 최하위인 16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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