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서부산권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와 경제자유구역청, 토지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관련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서부산개발
현재 경제자유구역인 화전지구의 경우 80%이상 보상작업이 끝나 기반조성공사가
시작됐으며 서부산유통단지도 개발계획변경·실시계획안이 승인됨에 따라 다음달부터 손실보상 협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담팀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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