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면적의 0.17%를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그 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406필지 83만5천200㎡를 소유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중국이 227필지 9만3천877㎡, 유럽 국가가 103필지 44만2천37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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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면적의 0.17%를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그 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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