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국회 예결위 질의에서 미군범죄자가 호텔같은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며, 처우실태를 공개했습니다.
노 의원에 따르면, 미군 범죄자는 한
반면에 한국인 재소자는 5.7평에서 9명이 함께 생활하는 등 화장실과 수납공간을 제외하면 개인당 공간은 0.5평에도 못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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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국회 예결위 질의에서 미군범죄자가 호텔같은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며, 처우실태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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