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지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 주도의 아프간 국제평화유지군과 탈레반 반군간 충돌로 반군 55명이 숨지는 등 8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나토사령부가 밝혔습니다.
평화유지군 소속 군인 1명과 반군 50명은 25일 우루즈간 지역의
아프가니스탄 남동부 팍티카주의 우루군 지역 식당에서는 자살폭탄 공격으로 7명의 시민이 숨지고 주정부 관리 수 명을 포함한 2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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