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개성공단 사업의 상황이 점점 개선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개성공단 유관 기관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 핵실험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지만 그런 가운데에
또한 이 장관은 핵실험 이후 개성공단사업에 대해 일부에서 비판이 제기됐고 경청할 내용도 있었지만 대개는 폄하하는 내용이라며 그런 것을 잘 견뎌내고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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