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판교'로 꼽히는 경기도 성남 도촌지구가 오늘(29일)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대상자와 3자녀 특별공급대상자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청약
이번 분양에서는 29평형 52가구, 32평형 356가구 등 408가구가 공급됩니다.
평당 평균 분양가가 957만원으로 인근 분당의 평당 2000만원의 절반밖에 안된다는 점, 내년 12월 입주 이후 바로 전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도촌지구 아파트의 잇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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