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돼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신규 주식물량이 51개사, 1억 6천만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
이는 11월의 9700만주에 비해 65%가 증가한 것입니다.
유가증권시장이 6개사 5800만주 그리고 코스닥시장이 45개사 1억 200만주입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봉신의 경우 다음달 13일을 기해 4천여만주가 한꺼번에 보호예수가 풀려 물량 압박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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