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을 적극 추진 중인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일부 국가들에 대해 이 프로그램의 가입 조건을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은 그동안 비자신청 기각률이 3%를 밑돌아야 한다는 가입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이 프로그램에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미 의회에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 조건의 완화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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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미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을 적극 추진 중인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일부 국가들에 대해 이 프로그램의 가입 조건을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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