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과 엠아이엠건설은 당진군청에서 송악면 일대에 9만여평 규모의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엠아이엠건설은 2010년 11월까지
당진군 관계자는 현대제철과 아산국가산업단지 배후에 위치한 송악지구에 도시를 개발함으로써 당진읍과 송악·신평면으로 연결되는 도시의 축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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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군과 엠아이엠건설은 당진군청에서 송악면 일대에 9만여평 규모의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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