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궁합이 나쁠 경우 결혼 여부를 고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온라인 리서치 전문기관인 엠브레인에 따르면 성인남녀 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혼자의 62.9%가 결혼전 궁
특히 미혼자는 68.6%가 궁합을 볼 의향이 있으며, 궁합이 나쁠 경우 남성은 70.9%가 '결혼한다'고 밝힌 반면, 여성은 63.5%가 '고민해 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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