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사람간 조류 인플루엔자 AI 감염 상황을 가정한 전국적 대처훈련을 내년 1월 실시한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후생노동성과 총무성 등 관계부처와 광역지자체가
훈련은 해외에서 사람간 대규모 유행을 일으킨 AI 바이러스가 신형으로 변이한 가운데 해외여행 후 귀국한 일본인이 신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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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사람간 조류 인플루엔자 AI 감염 상황을 가정한 전국적 대처훈련을 내년 1월 실시한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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