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셀런에 대해 인터넷TV(IPTV) 관련 위험 요인들보다는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천500원을 유지했습니다.
김동준 연구원은 셀런의 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보다 61, 영업이익은 82% 증가해 3분기에 이어 대폭
김 연구원은 또 국내 IPTV 규제 리스크와 IP 셋톱박스 공급업체간 경쟁심화 우려 등 영업환경을 둘러싼 위험요인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이러한 위험요인보다는 성장성과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