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SK가 인천 정유의 런던증시 상장 문제와 관련해 UBS 증권과 맺은 자문 계약을 파기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
당초 SK는 인천정유 총 발행주식 30% 가량을 런던증시에 상장해 7억5천만달러를 조달하려 했지만 내년 초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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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SK가 인천 정유의 런던증시 상장 문제와 관련해 UBS 증권과 맺은 자문 계약을 파기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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