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을 싹쓸이하면서 마침내 금메달 43개로 일본을 제치고 종합 2위로 올라섰습니다
한국은 카타드 도하아시안게임 열흘째, 골프 경기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해 아시아 최강국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양궁에서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2관왕인 박성현이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윤옥희를 95-9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이 아시안게임 골프 금메달을 싹쓸이하면서 마침내 금메달 43개로 일본을 제치고 종합 2위로 올라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