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가스의 생산량과 소비량이 기준량 대비 85%나 줄어드는 등 오존파괴 물질의 사용 규모가 대폭 줄어듭니다.
산업자원부는 오존층파괴물질 생산업체와 사용자 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배정계획에 따르면 프레온가스(CFC)의 내년 생산·소비량은 기준치의 85%가 줄어들며 할론은 70%, 메틸클로로포름(111-TCE)은 50% 수준으로 감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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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가스의 생산량과 소비량이 기준량 대비 85%나 줄어드는 등 오존파괴 물질의 사용 규모가 대폭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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