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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위다스 합동 IR "내년에도 성장"

기사입력 2006-12-13 11:57 l 최종수정 2006-12-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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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처음으로 시작한 코스닥기업 합동 IR이 인포뱅크와 위다스를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두 회사는 내년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자신있게 공개했으며, 투자자들은 실현 가능성을 따져보느라 열심이었습니다.
최윤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코스닥 기업 합동 IR 입니다.

참석자들은 회사의 이모저모를 꼼꼼히 따져보고 향후 성장가능성을 가늠해 보느라 열심입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4월부터 회사 알리기에 소극적인 코스닥 기업의 활발한 IR을 위해 합동IR 행사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모두 11차에 걸쳐 30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 이영곤/ 한화증권 애널리스트
-"합동 IR 통해 그동안 시장에 안 알려졌던 우량 중소형 기업이 투자자에게 알려지는 기회가 됐고, 실제로 투자로 이어져 좋은 기업은 IR후 주가가 올랐다"

IR에 참여한 모바일 메시징서비스와 휴대폰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증시가 안 좋을때 상장하는 바람에 주가는 부진했지만, 방송통신융합 사업이 독점적이기 때문에 향후 성장 가능성에 자신하고 있습니다.

내년 실적도 올해보다 매출 17%, 순익은 5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태형 / 인포뱅크 대표
-"내년에는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를 활용해 단방향인 방송에 양방향성 부여하는 일에 주력할 것이다. 디지털케이블TV의 방송통신융합서비스, 그쪽 메시징서비스에 주력"

IR에 참여한 또다른 회사입니다.

이동통신 중계기를 제조 공급하는 이 회사는 올해 3분기까지 510억원의 매출과 86억원의 순익을 달성했고, 내년에도 30% 이상 성장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춘호 / 위다스 대표
-"내년부터 사업 다각화.다변화를 통해 해외진출에 박차 가할 것. 차세대 중계기 ICS 장비 개발로 일본 중국 동남아측에 공급할 계획"

증권선물거래소는 숨겨진 우수기업을 투자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내년에도 이같은 코스닥 합동 IR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mbn뉴스 최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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