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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수리영역'이 당락 변수

기사입력 2006-12-13 16:42 l 최종수정 2006-12-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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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이제 자기 점수를 최대한 활용해 지원 전략을 짜야하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수리영역 고득점 여부가 상위권 학생들의 당락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엄성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입시전문가들은 무엇보다도 수능 결과를 중심으로 한 입시 정보에 최대한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각 대학마다, 또 학과마다 반영 과목이나 비율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은 영역별 점수를 가지고 유불리를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 유병화 / 고려학평 평가실장
-"학생들은 지원할 때 우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점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를 따져 맞춤형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수리 '가'형과 '나'형의 표준점수 역전 현상 등 특징적인 채점 결과도 대학을 지원할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이같은 결과로 최상위권 학생 중 수리 '나'형을 택한 학생들은 다소 불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나'형을 택한 중위권 학생들의 교차 지원은 많아질 전망입니다.

논술이나 면접 준비 정도를 고려한 지원이나 세 번의 복수지원 기회를 활용한 소신 지원 전략도 참고해야 할 사항입니다.

전반적으로 2008년부터 대입전형이 바뀌기 때문에

하향지원 추세가 두드러지겠지만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하향 지원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정시모집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2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가, 나, 다군으로 나뉘어 전형이 진행됩니다.

mbn뉴스 엄성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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