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특수를 노리고 유령회사를 차려 모두 100억원대의 공사를 수주한 무자격 건설업체 대표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강원 홍천 경찰서 측은 C건
경찰은 이들이 이같은 수법으로 공사를 낙찰 받은 뒤 다른 무등록업체에 공사를 넘겨 계약금의 40% 정도를 챙기는 수법을 써왔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해복구 특수를 노리고 유령회사를 차려 모두 100억원대의 공사를 수주한 무자격 건설업체 대표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