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신이 설립한 재단이 주최하는 타깃월드챌린지 둘째 날 선두로 치고
우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 셔우드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로 1위로 올라섰습니다.
첫날 단독 선두였던 스웨덴의 헨릭 스텐손은 1타밖에 줄이지 못하며 중간합계 7언더파로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신이 설립한 재단이 주최하는 타깃월드챌린지 둘째 날 선두로 치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