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는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서울증권의 지배주주 변경승인 문제를 이번주 안으로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위와 증선위는 지난 15일 합동 간담회를 열고 서울
이와관련해 유진기업과 한주흥산은 서울증권의 지배주주 승인을 금감위에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한주흥산은 장내 매수를 통해 서울증권 지분 5%를, 유진기업은 11.52%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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