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이강원씨 첫 공판…금품수수 부인

기사입력 2006-12-18 14:27 l 최종수정 2006-12-18 14: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과 관련해 배임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강원 전 외환은행장이 납품업체로부터의 금품 수수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이 전 행장은 재직 시절 납품업체와 용역업체에서 모두 5억여원을 받아 비자금을 조성한 것이 아니냐는 검찰측의 추궁에 금품을 받지 않았다며 비자금 조성여부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행장은 또 당시 전용준 실장이 정부측 인사에 대한 접대를 위해 억대 이상의 경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했지만

비자금 얘기를 하지 말라고 오히려 야단을 친 기억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행장은 비자금 조성 외에도 외환은행 헐값매각과 관련한 배임 혐의로 변양호 전 재경부 국장, 이달용 전 부행장과 함께 추가 기소된 상태로 배임 부분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 달 15일 열립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이재명 "경기도민 100% 재난지원금" 검토에…여야 모두 반발
  • '성폭행 피해자와 결혼'으로 풀려난 남성 반년만에 아내 살해
  • 與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불량 후보다운 불량 인식"
  •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 코로나 집단감염…"멤버 7명 양성"
  • 배우 김용건, 39살 연하 여성에 '낙태강요 미수' 혐의 피소
  • [영상] 터키, 10년 사이 '최악'의 대형 산불…닷새 째 이어져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