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계획권은 충남 연기군과 공주.계룡시 전역, 천안시 일부, 충북 청주, 청원, 진천. 증평군 전역, 대전시 전역 등 모두
3천 598 제곱 킬로미터입니다.
이들 지역 인구는 2030년까지 행정도시 50만명을 포함해 자연 증가분 266만명, 수도권 유입 인구 30만명 등 총 370만에서400만명으로 계획돼 있으며 수도권과 맞닿는 것을 막기 위해 녹지 축이 형성됩니다.
건교부는 이와 관련한 공청회를 내일 대전 충남대를 시작으로 청주와 조치원에서 연이어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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