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 골프
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올해 브리티시오픈과 PGA챔피언십 등 2개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PGA 투어에서 8
승을 거둔 우즈는 투표 결과 97%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PGA 투어 선수들의 투표로 뽑은
최우수 여자 선수 상은 올해 6번의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우승과 상금왕을 차지한 로레나 오초아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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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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