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정부와 협약을 통해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표적지향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일반 항암제는 정상조직까지도 파괴하는 등 부작용이 컸지만 표적지향형 항암제는 암
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2단계 연구가 진행중이며 연간 약 4억원에서 6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 받아 2010년부터는 단계적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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