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050원대 중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환율은 수출 업체의 네고물량(달러 매도) 부담 등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나 52주 최저점에 근접함에 따라 외환 당국 개입 경계감과 저점 대기 결제수요 등으로 하락폭은 제한된 상태다.
52주 최저가는 지난 10월 24일 기록한 1054.3원이다.
[최익호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050원대 중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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