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과 성남을 제외한 버블세븐 지역은 내년에도 분양 물량이 적어 품귀현상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내년 버블세븐 지
용인에는 올해보다 2.6배 늘어난 1만8천501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그러나 분당에서는 3천가구, 강남구에는 510가구, 서초구에는 810가구 만이 공급될 예정이고, 평촌과 목동은 아직 분양 예정단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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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과 성남을 제외한 버블세븐 지역은 내년에도 분양 물량이 적어 품귀현상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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