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고 건 전총리는 청와대 홍보수석실이 '인사실패' 발언과 관련한 자신의 반박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한 데 대해 "얘기하지 않겠다"며 입장 표명을 자제했습니다.
고 전총리는 서울
고 전총리는 "외국인 노동자가 늘고 있는데, 그 상황을 보러왔다"며 "오늘은 외
국인근로자센터에 대한 말만 하기로 했다"며 더 이상의 언급을 자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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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 건 전총리는 청와대 홍보수석실이 '인사실패' 발언과 관련한 자신의 반박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한 데 대해 "얘기하지 않겠다"며 입장 표명을 자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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