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험사기의 근절을 위해 12월을 '보험사기 방지의 달'로 정하고 보험사기의 피해와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서울 본사 인근에서 실시된 가두 캠페인에는 이성락 사장이 직접 참석해 거리에서 전단지를
신한생명은 지난 8월 보험사기 이상 징후 건에 대해 사전에 경보하는 '보험금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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