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도룡동1구역 조감도[사진: 대전광역시] |
시는 유성구 가정동, 도룡동 일원의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열악한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대전시에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한 바 있다.
이번 공청회는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에서 건설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택규모를 당초 대형(06㎡~165㎡, 310세대)에서 중소형(59㎡~124㎡, 385세대) 규모로 변경하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인구․주택수용계획, 건축배치계획 등) 제안서를 대전시에 제출 함에 따라 이뤄졌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거쳐 마련되는 도룡동1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은 12월 중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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