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와 취득세 한시감면 혜택 종료를 앞두고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분양 시장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전국 분양 견본주택에는 세제혜택을 받으려는 실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세제혜택’에 날개를 달았다. 정부는 4.1부동산 대책 후속조치로 주거용 신축.미분양 오피스텔을 분양받으면 양도세를 5년간 면제해주기로 한 것.
주거용 오피스텔 또한 양도세 면제 시한이 올 연말이면 종료되기 때문에 오피스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라면 지금이 투자의 최적기로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호재로 인하여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광교신도시 초역세권에 위치한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에는 많은 관심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총 4개동 786실로 전용면적 21~26㎡ 전 세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중도금 50% 무이자와 고급자재 빌트인 풀옵션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부동산종합대책을 발 빠르게 적용하여 향후 신설되는 주택전문임대관리법에 따라 전문임대관리사가 시설관리 및 임차인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피스텔 최초 일정기간 확정 임대료(월70~80
투자자들은 향후 공실걱정, 월세 미납 등과 같은 세입자 문제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아도 확정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 158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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