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조망권 확보'를 이유로 보류됐던 서울 성동구 금호 제20 주택재개발 구역이
서울시는 제2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금호 제20 주택재개발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구역은 지난달 회의때 공동위가 한강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파트 외관과 배치를 재검토하라며 심의를 보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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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조망권 확보'를 이유로 보류됐던 서울 성동구 금호 제20 주택재개발 구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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