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는 내년에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도록 노력하자고 내각에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 중앙청사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내년 대선을 맞아 정부가 중
내년 목표와 관련해 한 총리는 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해 민생을 꼼꼼하게 챙기는 일과 여러 정책과 관련해 분열돼 있는 사회분위기를 하나로 통합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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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는 내년에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도록 노력하자고 내각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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