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스타 푸드스터프와 대규모 단일판매와 공급계약을 맺은 네이처셀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4일 오전 9시 6분 현재 비알콜 음료 제조업체인 네이처셀은 전거래일 대비 가격상한폭(1
네이처셀은 전일 스프링스타 푸드스터프와 과일음료 브랜드인 '델 밸리(Del Valley)'상품의 패킹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 계약규모는 54억96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0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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