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이 지난해보다 10.4% 증가한 3천6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미국경제의 둔화를 비롯해 악화된 대외 여건 때문에 수출증가율이 지난해 14.6%보다 둔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수입은 원자재 수입
수출입액을 가감한 무역수지는 지난해와 비슷한 170억달러 흑자가 예상돼, 6년 연속 100억달러 이상의 흑자행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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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이 지난해보다 10.4% 증가한 3천6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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