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점유율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60%를 넘겼으나 편당 평균 관객은 6.7% 줄어들었습니다.
영화사 아이엠픽쳐스는 '2006년 영화산업 분석자료'에서 지난해 한국영화 점유율은 60.6%였고, 2005년의 54.9%와 비교하
면
아이엠픽쳐스 측은 '괴물' '왕의 남자' '타짜' '투사부일체' 등 역대 흥행순위
톱10 안에 든 작품이 지난해 개봉됐거나 상영돼 이 같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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