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진에 이은 해저 케이블 손상으로 인한 홍콩의 인터넷 대란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은 채 이달 중순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홍콩 전신관리국은 PCCW, i케이블 등 주요 인터넷서비스 사업자가 우회 경로 등을 통해
이들 ISP는 기업 고객들에게 접속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주택지의 개인 고객은 케이블이 복구되는 이달 중순까지 접속이 지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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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진에 이은 해저 케이블 손상으로 인한 홍콩의 인터넷 대란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은 채 이달 중순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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