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허리 디스크 초기 판정을 받으면서 오는 9일 열리는 국내 종합선수권대회는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국내 대회에서 1등을 해야
대한빙상연맹은 국내대회에 참가해야 세계대회에 나갈 수 있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김연아 선수측에 전달했지만, 이와 별도로 경기심판강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종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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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허리 디스크 초기 판정을 받으면서 오는 9일 열리는 국내 종합선수권대회는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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