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간부 출신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형 세무법인이 출범했습니다.
세무법인 가덕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국세청 출신 16명 등 총 75명 규모로 조직을 구성
가덕에 참여하는 국세청 출신 인사는 황수웅 전 국세청 차장, 봉태열 전 서울청
장, 서상주 전 대구청장, 오문희 전 광주청장, 최이식 전 대전청장, 류학근 전 광주청장, 홍현국 전 대구청장, 이재만 전 대전청장, 김선홍 전 역삼세무서장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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