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동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은 올해 교역조건이 지난해보다는 호전되기 때문에,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원동 국장은 mbn의 '뉴스현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해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교역조건 악화로
조 국장은 또, 분양가 인하와 관련해선 다음주 부동산 고위당정회의에서 결론을 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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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동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은 올해 교역조건이 지난해보다는 호전되기 때문에,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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