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이마트를 포함해 총 5건, 35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5건이 줄었고, 금액으로는 1225억원이 늘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3건으로 총 2600억원, 보증사채(담보부 포함)가 2건으로 900억원 규모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1000억원, 차환자금이 2500억원이었다.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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