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이 처형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시가 공개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후세인이
뉴욕타임스는 '해방하라'는 제목의 이 시는 저항과 성찰이 뒤섞여있지만, 양심의 가책의 흔적은 없고 희생된 수 만명의 생명에 대한 언급이나 후회의 표현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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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이 처형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시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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