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14일부터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ASEAN+3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3일 출국한다고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노 대통령은 회의 참석을 통해 6자 회담을 통한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안에 대한 ASEAN의 지속적인 지지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ASEAN 10개국 정상들과 한-ASEAN 정상회의를 갖는 데 이어 동아시아 정상회의에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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