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된 지 31년 만에 북한을 탈출한 최욱일씨의 부인 양정자씨가 오늘 외교통상부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양씨는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와 함께 이혁 아태국장 등 당국자에게
최성용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휴일에도 대비할 수 있는 체제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납북된 지 31년 만에 북한을 탈출한 최욱일씨의 부인 양정자씨가 오늘 외교통상부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