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정자와 난자를 결합시킨 배아를 미혼녀나 불임자, 동성애자 등에게 판매하는 '배아은행'이 미국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에이브러햄 생명센터'라는 회사는 남성의 정자
이 회사는 애리조나주의 한 여대생으로부터 기증받은 난자와 정자은행에서 구한 남성의 정자로 22개의 배아를 만들어 2명의 여성에게 임신 시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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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자와 난자를 결합시킨 배아를 미혼녀나 불임자, 동성애자 등에게 판매하는 '배아은행'이 미국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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